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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pple mainstage 3 tutorial (2) - 딜레이와 리버브
  2. apple mainstage 3 tutorial (1)

apple mainstage 3 tutorial (2) - 딜레이와 리버브

music/mainstage 3

마이크를 통해 입력된 소스에 딜레이와 리버브 거는법을 알아보자.



시작 화면 (디폴트 셋팅은 최근에 했던 프로젝트를 불러오긴데 나는 Do Nothing으로 바꾸어 놓았다)



오디오 인풋과 아웃풋을 본인 셋팅에 맞게 설정해준후 선택을 눌러준다.




기본적으로 컴프와 이큐가 걸려있다. 필요없으면 빼버리자!


보컬 트랙에 sends 부분이 스몰 플레이트 어쩌구로 되어있는데 bus 2 로 바꾸어주자.


그리고 aux 2(bus 2) 트랙에 딜레이 플러그인을 걸어준다.




Natural Vocal 트랙의 Aux 2 옆에 동그란 버튼으로 딜레이 양을 조절 할 수 있다.


Aux 2 트랙의 이름을 헷갈리지 않게 delay로 바꿔주자



딜레이값 조정하기 ( http://hobbyware.tistory.com/15 )




이제 딜레이 트랙에 리버브를 걸어주자 ( 원래의 소스에는 리버브가 안걸리고 딜레이에만 걸린다)


딜레이 트랙에서 센드를 Bus 3 으로 주면 Aux 3 트랙이 생기고 Aux 3 트랙에 리버브 플러그인을 걸어준다.




마찬가지로 리버브의 양은 딜레이 트랙에서 센드를 얼만큰 주느냐에 따라서 달라진다 (물론 리버브 플로그인에서 리버브의 양을 wet, dry를 통해 설정할 수 있다)




vocal track -> delay -> reverb -> main outp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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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_main output

     |__main outp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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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있을 졸업공연의 체험판인 미니공연때 할 커버곡


the rh factor 의 <rich man's welfare> 


공연때는 앨범 버전으로 할 것이다.

앨범버전에서 관악기들이 솔로 할때 이펙터를 쓰는데

그 이펙터를 쓰기위해 apple의 mainstage를 구입했다!


근데 정작 어떻게 쓰는지는...


그래서 혼자서 삽질을 하면서 알아낸 몇가지 포스팅.




mainstage를 실행시켰을때 처음 나오는 화면.


나는 트럼펫으로 마이크와 물려서 사용 할 예정이기때문에 vocals를 선택했다.


피드백(하울링)을 방지하기 위해서 초기의 아웃풋 볼륨은 0이다.


빨간 네모 부분을 조정 하면 소리가 난다. 피드백에 유의해서 만져주자.


필요한 이펙터들을 추가해주고 공연 준비가 완료 되었다면 왼쪽 윗부분의 perform 버튼을 누르면 된다.




이제 공연만 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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